여권 재발급은 모두 온라인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외교부 안내 기준으로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국민은 국내에서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지만,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이나 일부 변경·분실 관련 사유는 방문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신청의 장점은 접수를 위해 한 번 방문하는 과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지만, 새 여권 수령 때는 방문이 필요하므로 수령기관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핵심 조건
- 일부 사유는 방문 신청만 가능
- 온라인 신청도 수령은 방문이 필요

한눈에 보는 핵심 기준
| 구분 | 온라인 가능 여부 | 핵심 확인 |
|---|---|---|
|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 있음 | 원칙적으로 신청 대상 | 국내는 정부24·KB스타뱅킹 이용 가능 |
| 생애 최초 전자여권 | 불가 | 방문 신청 |
| 분실·훼손·수록정보 정정 등 | 온라인 불가 대상 존재 | 재발급 사유를 먼저 구분 |
| 18세 미만 | 정부24에서 법정대리인 온라인 신청 가능 | 법정대리인 본인 인증 필요 |
| 수령 | 방문 필요 | 신청 완료 후 수령기관 변경 불가 |
1.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어야 한다
외교부는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을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우리 국민으로 안내합니다. 국내에서는 정부24와 KB스타뱅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온라인 신청은 현재 정부24에서 가능하며, 법정대리인이 본인 인증 후 대리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2. 온라인 신청이 안 되는 대표적인 경우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여권 신청자, 긴급여권 신청자 등은 온라인 재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로마자성명 변경 희망자나 상습 분실자, 잔여 유효기간 부여 재발급 희망자 등도 온라인 신청이 제한됩니다.
여권 수록정보의 정정·변경, 분실·훼손처럼 방문 신청만 가능한 재발급 사유도 있으므로 “재발급”이라는 단어만 보고 온라인으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사진 파일 규격에서 반려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여권용 사진 파일이 규격에 맞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거나 반려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단순히 크기만 줄여 올리기보다 외교부의 온라인 사진 규격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을 완료한 뒤 사진이나 수령기관을 바꾸고 싶은 경우에는 신청자가 직접 수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령기관에 취소 가능 여부를 문의해야 합니다.
4. 수령기관은 신청 전에 신중하게 선택하기
온라인 신청 때 선택한 수령기관은 신청 완료 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여권 수령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이 있다면 수령 시 지참해야 합니다.
새 여권을 받을 지역과 실제 방문 가능한 시간을 생각한 뒤 수령기관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완전 비대면 발급”이 아니라 접수 방문을 줄이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신청 버튼보다 수령기관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이유
온라인 재발급은 접수를 위해 방문하는 횟수를 줄이는 방식이지 여권을 집으로 배송받는 완전 비대면 발급이 아닙니다. 신청을 완료한 뒤에는 수령기관을 바꿀 수 없으므로 실제로 방문 가능한 곳인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현재 재발급 사유가 온라인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 사진 파일이 외교부 온라인 규격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 수령기관의 위치와 방문 가능 시간을 확인한 뒤 선택합니다.
- 유효한 기존 여권이 있다면 새 여권 수령 시 지참합니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은 새 여권을 수령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외교부가 안내하지만, 여행국이 요구하는 잔여 유효기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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